세종FTA활용센터, 원산지증명 발급 교육

  • 정치/행정
  • 세종

세종FTA활용센터, 원산지증명 발급 교육

선적서류 중심 실무교육 실시

  • 승인 2020-05-30 09:49
  • 수정 2021-05-14 18:3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교육 사진
세종상공회의소가 29일 소담동 회의실에서 관세사를 초청해 관내 수출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원산지증명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상공회의소 제공)

세종상공회의소는 29일 오전 10시 소담동에 있는 회의실에서 관내 수출입기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적서류 중심의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종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세종지역FTA활용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기업의 FTA활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정엽 관세사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FTA 개요 및 원산지결정기준을 비롯해 선적서류 중심의 원산지증명서 작성 방법, 인증수출자 인증 및 원산지 사후검증 대비 방안 등 선적서류 중심의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주제로 설명했다.

세종상의 관계자는 "올해 개소한 세종지역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급변하고 있는 무역환경 속에 관내 기업의 FTA 활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FTA현장방문 컨설팅, 찾아가는 FTA교육,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사업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세종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촉진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올해 2월 6일 세종상공회의소 내 설치·운영을 시작했다.  

 

세종상공희의소는 국민경제의 창달과 지역사회 개발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세종지역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2018년 설립했다. 상고업계를 대표해 그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에게 기술 및 정보 등을 제공해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상공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한편, 원산지증명은 식품 등의 원산지를 증명하는 내용의 서류를 말한다. 원산지증명신청서에는 수출자와 생산자, 수입자의 인적 사항을 비롯해 적용 FTA 협정, 수출물품 내역 및 원산지 결정 기준을 상세하게 기재해야 한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1.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2.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3.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4.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5. 한기대 '데이터 파이터 경진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