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용접 불티 화재주의를"…조치원소방서 홍보활동

"공사장 용접 불티 화재주의를"…조치원소방서 홍보활동

  • 승인 2020-05-30 09:49
  • 수정 2020-05-30 09:49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공사장화재예방홍보물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최근 건축 공사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대형화재가 빈발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건축 공사장은 작업 환경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자재와 가스 등에 노출되어 있어 용접·용단 작업 시 작은 불티만 튀어도 쉽게 화재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조치원소방서는 건축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안전수칙의 주요 내용은 ▲화재감시자 지정·배치 ▲임시소방시설 설치 ▲용접 작업 주변 가연물 제거 ▲작업 전 안전조치 등이다.

조치원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용접불티라도 피해는 클 수 있으므로 공사장 안전수칙을 준수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대병원 중부권 최초 '안 종양 클리닉' 개설
  2. 81세의 피아니스트 한정강 "대전과 후배예술인들 가능성 있어"
  3. 충남인력개발원, 4차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눈길
  4. 대전하나시티즌 부천에 0-1패, 리그 4위로 추락
  5. 2030세대 43.9%, 건망증 심한 '영츠하이머'
  1.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1년 순연
  2. [영상]사회적 거리두기&생활 속 거리두기 뭐가 다르죠?
  3. [영상]답답해서 내가 찍었다! 허정무 유튜버가 되다?
  4. 취준생 10명 중 9명 '번아웃' 경험
  5. 포항 해상 케이블카 또 멈추나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