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성과인가? 가치인가?

  • 오피니언
  • 홍석환의 3분 경영

[홍석환의 3분 경영] 성과인가? 가치인가?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 승인 2020-05-31 11:45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_사진(제출용)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대부분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품성도 좋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며, 좀 더 차별화된 생각을 하고 있거나, 솔선수범하며 이끄는 역량이 뛰어납니다.

가끔 성과는 뛰어나지만, 주위로부터 평판이 좋지 않은 직원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주장과 성취욕이 강하고, 경영층이 관심 갖고 있는 프로젝트에 열중합니다.

혼자 하려는 경향이 강해 팀워크가 이루어지기 어렵고, 자료나 정보의 공유가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어떻게든 얻어내지만, 피드백이 적습니다.

자신이 잘했기 때문에 일의 성과가 높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하려고 하지 않고, 규정이나 기본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높은 직위의 사람들과 만남을 즐기며, 직위가 낮거나 성과가 낮은 사람은 만나려 하지 않습니다.

일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높아 고성과를 창출하는 이들이 조직장이 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성과와 가치를 다 갖춘 조직장은 인정과 존경을 받습니다.

만약 당신이 경영자로 당신 밑의 팀장을 선임한다면, 성과는 높지만, 인성은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A 부장과 인성은 좋지만, 성과는 좋지 않은 B 부장 중에서 누구를 선임하시겠습니까?

한순간의 선택이 구성원, 조직 나아가 회사를 힘들게 합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도, 파주 미래도시 청사진 확정
  2. 천안시립문학관, 7월 개관 앞두고 임시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3.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 자전거도로 개나리 묘목 식재
  4. 천안법원, 합의 없이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 '실형'
  5. 천안시, 하나로마트 양재점서 '하늘그린 농산물 판촉행사' 개최
  1.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13개 회원사, 12~13일 어울림 행사 연다
  2.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3.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4.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5.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전격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한 총리 내정자 발탁 소식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한 총리 내정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민생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가격 상승에 정부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1인 30구(1판) 구매제한을 걸고 있고, 6000원대 계란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전 계란 특란 30구 가격은 6일 기준 6936원으로, 1년 전(6714원)보다 3.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계란 가격은 5월 중순 7613원까지 치솟으며 가격 상승을 거듭하다 6월 초 7119원으로 내려간 뒤 6000 후반대까지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