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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9시에서 12시 사이에 충남 북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 날인 3일 새벽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수준이다.
한낮 최고 기온은 20도~29도 분포를 보여 더운 날씨는 계속되겠다. 비가 그친 후 3일부터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충남 서해안은 바람이 시속 30~45㎞로, 내륙은 15~30㎞로 부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 서은진 예보관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을 따라 상대적 찬 공기 유입이 지속하면, 대기 불안정으로 산발적 이슬비가 3일 오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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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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