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디라이텍㈜, 청년 직업체험 및 채용 우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엘이디라이텍㈜, 청년 직업체험 및 채용 우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전북기계공고·국립부산기계공고 학생들 현장실습
11명 정규직 채용 등 청년 일자리 앞장 '장관상'

  • 승인 2020-06-18 16:18
  • 수정 2021-05-16 20:3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IMG_9181
홍성국 국회의원이 17일 엘이디라이텍 사업장을 방문해 유준상 대표(사진 왼쪽 두번째)와 간담회를 가졌다.
자동차 핵심부품(LED 모듈)을 제조하는 세종시 소재 엘이디라이텍㈜(LEDLITEK·대표이사 유준상)이 청년들에게 직장체험 기회와 정규직 채용으로 사회진출을 돕는 등 우수기업에 선정돼 17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엘이디라이텍은 지난해 11월부터 전북기계공업고 및 국립부산기계공고와 현장실습 표준협약을 맺고, 3학년 학생들에게 엘이디라이텍에서 제품생산 현장 실습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과정을 마친 학생 중 11명은 엘이디라이텍에 정규직으로 취직해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또 우송정보대학과 일·학습병행 사업 약정을 맺고 스마트품질경영과 2학년 학생들이 엘이디라이텍에서 기업환경을 경험하는 일·학습병행제를 시행 중이다.

엘이디라이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엘이디라이텍을 축하하기 위해 전북기계공고 두승 교장과 류형철 부장, 오세련 교사가 방문했다. (사진=엘이디라이텍 제공)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과 산학협력에 기여한 엘이디라이텍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엘이디라이텍은 또 이날 세종 갑 홍성국 국회의원의 사업장 방문을 계기로 증설 중인 생산라인을 소개하고, 세종으로 이주한 직원에 월세를 지원하는 복지제도 등을 설명했다.

한편, 엘이디라이텍㈜는 자동차 내·외장 LED 모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903억 원을 달성해, 2018년도 대비 165% 이상 매출성장을 이루며 세종시 핵심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3.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1.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2.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3.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5.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