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자동차계열, 농촌봉사활동 펼쳐 주민들 '함박웃음'

  • 전국
  • 당진시

신성대 자동차계열, 농촌봉사활동 펼쳐 주민들 '함박웃음'

충남기능선수회와 농번기 맞춰 농기계 수리 봉사로 재능기부

  • 승인 2020-06-30 13:4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1. 신성대 자동차계열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자동차계열(학과장 박영철)이 농촌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했다.

자동차계열 유창배 교수와 학생 등 36명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예산군 봉산면 봉림리에서 충남기능선수회와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자동차계열이 충남기능선수회와 함께 2000년부터 시작해 매년 2회에 걸쳐 도내 지역주민들을 위해 농촌지역에서 펼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이번 활동에는 충남도립대학교,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한국폴리텍IV대학 홍성캠퍼스, 천안공업고등학교 등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자동차계열을 중심으로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농약살포기 등 주요 농기계 수리와 적재함 용접작업, 입간판 설치, 이·미용, 전기시설 보수, 장수사진 촬영, 평상 제작 설치 활동을 펼쳤다.

자동차계열은 지난해 9월 열린 '2019 충청남도 대학생 자원봉사 콘테스트'에서 학과 소속 동아리인 'HONK'(홍, 지도교수 유창배)이 대상(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해마다 다수의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유창배 교수는 "코로나19로 농촌지역에 어려움이 많은 시기라 이번 봉사활동은 어느 해보다 더 의미 있었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한 걸음 더 도약하는 대학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5.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2.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