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마전선 북상 대비 침수대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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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마전선 북상 대비 침수대비 점검

이춘희 시장 9일 남리배수펌프장 확인

  • 승인 2020-07-10 06:53
  • 수정 2021-05-16 22:0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020.7.9_배수시설_및_재해취약지역_현장점검_(8)
이춘희 세종시장이 남리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청 제공)

이춘희 세종시장이 장마철을 대비해 9일 배수펌프장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침수피해 예방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이 실시된 남리배수펌프장은 조치원읍 남리와 신흥리 등에 모인 빗물을 인근 조천으로 강제 방류하는 재해예방 시설이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많은 비가 내릴 경우에 대비해 신속한 배수펌프장 가동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가동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총 사업비 272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로정비, 배수펌프장 및 교량 신설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조치원 신흥리 일대를 방문,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10일 이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시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는 충남 연기군 일대에 2015년까지 정부부처가 이주할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시명이며,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지역균형 발전과 수도권 인구 분산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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