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올 여름 휴가지는 충남으로 오세유~"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농협 "올 여름 휴가지는 충남으로 오세유~"

길정섭 본부장 등 농협 임직원 30여 명
충남 예산 팜스테이마을서 대청소 실시

  • 승인 2020-07-10 15:48
  • 수정 2021-05-14 19:17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1594357363377-1
길정섭 충남농협 본부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은 10일 예산군 알토란사과 팜스테이마을에서 여름 휴가철 손님맞이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충남농협 제공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길정섭)는 10일 충남 예산 응봉면에 소재한 팜스테이마을에서 농협예산군지부, 삽교농협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대청소를 했다.

이번 마을 대청소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대신 국내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안심하고 우리 지역 농촌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가한 길정섭 본부장은 팜스테이마을에 대한 시설물 환경정비와 코로나19 방역 준비상황을 꼼꼼히 체크했다.

농협 충남지역본부 길정섭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들에게 농촌관광은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여름휴가 최적의 추천 여행지"라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농촌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농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팜스테이는 농장에 머무르면서 농장의 생활을 체험하는 일이나 그런 형식의 숙박시설을 일컫는다. 

 

한편, 충남농협은 팜스테이 마을 정화활동 이외에도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영농활동 지원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연중에 걸쳐 펼치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