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학교급식 납품업체 위생 및 원산지 교육 실시

  • 전국
  • 서천군

서천, 학교급식 납품업체 위생 및 원산지 교육 실시

  • 승인 2020-07-20 11:03
  • 수정 2021-05-13 20:53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학교급식 납품업체 위생교육 실시

 

여름 불청객 식중독 막아라!

서천군이 하절기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학교급식에 대한 위생.안전 관리에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와 물류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위생 및 원산지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대전과학기술대 김미자 교수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천사무소 서경덕 주무관이 나서 식중독 예방 및 식품위생관리, 원산지표시 관리 등 학교급식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식중독은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생기는 급성 또는 만성적인 질혼, 병명 그대로 음식을 먹고 몸 안에 독이 생겨 걸리는 병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식중독을 식품 또는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됐거나,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이라고 정의했다. 

 

보통 수시간에서 며칠간 잠복기를 가지며 주로 오한,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우선, 음식을 조리하거나 먹기전 깨끗히 손을 씼어야 한다. 세정제를 사용해 1분 이상 손을 씼으면 손에 있는 병원균이 99% 제거된다고 한다. 

 

두번째, 칼, 도마, 식기 등 조리도구 청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과일과 채소도 잔존물이 남지 않도록 잘 세척해 섭취해야 한다. 

 

또한, 식품의 유통기간도 철저히 지켜야 하며, 개봉후에는 음식물이 빨리 상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서천군 관계자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모든 학교로 식재료가 공급되는 만큼 위생.안전 관리에 더욱 신경 써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일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아산시 '이충무공 대제' 개최
  3.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4. 아산시 중앙-탕정도서관. 문체부 인문학사업 연속 지원 기관 선정
  5. 아산시, 맞춤형 여행 돕는 '관광택시' 본격 운행

헤드라인 뉴스


대전 ‘엘베’ 961번 멈췄다… 둔산·탄방은 나흘에 한번꼴

대전 ‘엘베’ 961번 멈췄다… 둔산·탄방은 나흘에 한번꼴

2025년 한 해 대전에서 발생한 엘리베이터 멈춤사고 신고가 961건에 달한 가운데, 둔산동과 봉명동, 관저동 등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부 지역에 신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둔산동과 탄방동에서만 93건의 멈춤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 전체 신고의 10% 가까이가 두 동에서 발생한 셈이다. 26일 대전소방본부로부터 제공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대전에서 접수된 엘리베이터 멈춤사고 신고는 모두 961건이다. 동별로는 둔산동이 61건으로 가장 많았고, 봉명동 60건, 관저동 42건 순이었다. 이어 탄방동, 문화..

자전거 탄 세종시 풍경… `지속가능 도시·행정수도` 염원
자전거 탄 세종시 풍경… '지속가능 도시·행정수도' 염원

국제 환경 캠페인 성격의 '지구의 날'과 대한민국 법정 기념일인 '자전거의 날'은 공교롭게도 같은 날짜인 4월 22일이다. 중도일보가 지난 25일 세종시 신도시 일대에서 주최한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는 이 같은 의미를 모두 담아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이 행사는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중교통 중심 도시의 핵심 수단 중 하나인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장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더불어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22년간 희망고문..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시는 관광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꿈돌이 캐릭터와 영시축제, 빵의 도시 등으로 형성된 방문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핵심 축은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보물산 프로젝트'다. 당초 민자 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 재정과 공기업 사업을 병행하는 구조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오월드와 연계한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전망타워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연결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