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사태가 불거진 가운데 지역 내 수돗물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 1·2배수지와 정산 배수지를 대상으로 군이 5차례에 걸쳐 상수도 유충 검사를 진행한 결과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
군은 유충 발생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작업 배수지 환기구와 방충망을 점검하면서 미세한 구멍을 실리콘으로 메우는 작업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수돗물 유충은 대부분 나방이나 모기·파리의 애벌레”라면서 “군은 배수지 내 시설물 점검 강화와 수질 검사 확대·해충 퇴치기 설치 등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병환 기자![[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kakaotalk_20260831_1511073501.jpg)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50600060351.jpg)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403000602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