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한천범람 등 비 피해 잇따라

천안 한천범람 등 비 피해 잇따라

  • 승인 2020-08-03 13:11
  •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KakaoTalk_20200803_130632699_05
오후 12시 30분께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홈플러스 사거리 인근의 쌍용천 일대는 하천과 도로, 인도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물이 넘쳐났다.


3일 천안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하천범람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천안시 등에 따르면 쌍용지하차도, 성정지하차도, 청수지하차도, 청당지하차도, 신방동 하상도로가 통제됐으며 백석동 운동장사거리 인근 신호가 마비됐다.

또 오후 12시 30분께 동남구 신방동 홈플러스 사거리 인근의 쌍용천 일대는 하천과 도로, 인도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물이 넘쳐났다.



KakaoTalk_20200803_130632699_01
오후 12시 40분께는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도로 맨홀 뚜껑에서 물이 역류했다.


오후 12시 40분께는 서북구 쌍용동 도로 맨홀 뚜껑에서 물이 역류하기도 했다.

현재 천안시는 집중호부경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오후 1시 현재 천안 102㎜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하나시티즌 2021시즌 전력강화 어디까지 왔나?
  2. [나의 노래] 화사의 'Fly me to the moon'
  3. [중도시평] 싱어게인 ‘30호’ 그리고 배재대
  4. [편집국에서] 충청대망론
  5. [우창희의 세상읽기]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 뜨거운 논쟁
  1. 군위군, 지난해 주요 10대 성과 발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유치 확정'
  2. [코로나19 사태 1년] 대유행 기로마다 종교발 확산… "기독교 불신 해소해 나가야"
  3.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이진복, "당내 후보경선 전 세규합" 나서
  4. [목요광장] 테스형, 고맙습니다.
  5. 목포시 "모든 시민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 없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