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한천범람 등 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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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한천범람 등 비 피해 잇따라

  • 승인 2020-08-03 13:11
  • 수정 2021-05-06 14:36
  •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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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 30분께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홈플러스 사거리 인근의 쌍용천 일대는 하천과 도로, 인도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물이 넘쳐났다.


3일 천안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하천범람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천안시 등에 따르면 쌍용지하차도, 성정지하차도, 청수지하차도, 청당지하차도, 신방동 하상도로가 통제됐으며 백석동 운동장사거리 인근 신호가 마비됐다.

또 오후 12시 30분께 동남구 신방동 홈플러스 사거리 인근의 쌍용천 일대는 하천과 도로, 인도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물이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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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 40분께는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도로 맨홀 뚜껑에서 물이 역류했다.


오후 12시 40분께는 서북구 쌍용동 도로 맨홀 뚜껑에서 물이 역류하기도 했다.

현재 천안시는 집중호부경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오후 1시 현재 천안 102㎜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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