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8-07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8월 8일(음력 6월 19일) 癸未 토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子쥐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4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36년생 내가 양보하면 해결된다.

48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60년생 형제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72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84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96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2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37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49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61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한다.

7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85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97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26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50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62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74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86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만면 해진다.

98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7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39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51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63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75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87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99년생 해결 되리니 윗사람과 상의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28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라.

40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52년생 너는 너, 나는 나다.

64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76년생 주색으로 인한 관재 구설수 주의.

88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00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趨附依賴格(추부의뢰격)으로 힘이 약한 사람이 세력이 막강한 사람에게 붙어 의지하며 지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느꼈으리라, 빨리 힘있는 사람에게 SOS 구조요청을 하라. 그리하면 죽음은 면하리라.

29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41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53년생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65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77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89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30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42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

54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66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78년생 주식투자 본전치기도 되지 않는다.

90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1년생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43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55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67년생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79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91년생 될 일은 되니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32년생 이제 겨우 숨통이 트인다.

4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르리라.

56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8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고 풀리게 되리라.

80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인다.

92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3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45년생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57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9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81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93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34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46년생 나도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58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 보라.

70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82년생 그동안 속 썩였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94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祝願成就格(축원성취격)으로 그동안 바랐던 일이 있어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축원을 하였던 일이 성취되어 희희낙락하는 격이라. 사사 다단하였던 일이 손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풀릴 것이며, 막혔던 일이 뻥 뚫리는 때이니 매기 정진하라.

35년생 나의 힘으로서는 부친 일이니 포기하라.

47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59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71년생 지금 아껴두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83년생 사랑만으로 살수가 있을까.

95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식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