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집중호우 피해 관련 긴급 상황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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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집중호우 피해 관련 긴급 상황점검회의

미래재난 대비 철저, 시민생활 관련 피해 최우선 조치 촉구

  • 승인 2020-08-10 10: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0일 시장실에서 간부들과 긴급상황점검회의 장면
맹정호 서산시장이 10일 시장실에서 간부들과 긴급상황점검회의 중이다.
10일 시장실에서 간부들과 긴급상황점검회의 장면1
맹정호 서산시장이 10일 시장실에서 간부들과 긴급상황점검회의 중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10일 간부들과 집중호우 피해 관련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7~9일 서산지역에서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현황들을 점검하고 피해복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맹 시장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및 도로 침수, 석축 붕괴, 수목 전도, 어선 전복 등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있었다"며, "피해를 상세히 조사해 응급조치 및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또한 교토삼굴(狡兎三窟)을 예로 들며, "똑똑한 토끼는 위기에 대비해 세 개의 굴을 판다"며 "소중한 가족과 시민의 안전, 미래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습관과 지혜를 갖추자"고 독려했다.

서산시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택과 도로, 농경지 등 시민 생활과 연관된 피해를 우선적으로 신속히 복구·대응키로 했으며, 이어 하천, 하수도, 공원, 녹지, 저수지 등 공공시설 복구도 서두를 방침이며, 또한 경찰서 및 소방서, 자원봉사단체,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 공조 체제를 구축해 피해 현장 복구 및 조치에 만전을 기한다.

한편, 10일 기준 3일간 서산시 평균 강우량은 87.3mm이며, 해미지역이 172mm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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