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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지난 10일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조진호, 현용우 씨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사진은 하트세이버 수여식 모습. |
태안소방서(서장 이희선)는 지난 10일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조진호, 현용우 씨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급대원들이 하트세이버 수여행사에 참석한 태안읍 이장들과 남면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연하여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생사를 가르는 상황에서 국민의 용감한 행동이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모든 국민이 이번 같은 기적을 만들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 활동이 멈춰 호흡이 정지됐을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다. 심정지 발생때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4~5분 내 뇌손상으로 이어져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골든타임 안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졌을때 소생률이 3배 이상 증가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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