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박준영 해수부 차관, '업무 통찰력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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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박준영 해수부 차관, '업무 통찰력 뛰어나'

경기고 고려대 행시 35회..기조실장,대변인 어촌양식정책관 역임
靑, "해운산업 재건 등 당면현안 추진 적임자" 평가

  • 승인 2020-08-14 12:41
  • 수정 2021-05-06 14:20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200814_해수부_차관(박준영)_사진
박준영 신임 해수부 차관.
박준영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53)은 행시 35회로 공직에 들어와 해수부 기획조정실장·대변인·어촌양식정책관과 주영대사관 공사참사관을 역임했다. 경기 수성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왔다.

업무의 경중에 따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소관 업무를 시의적절하게 처리하는 등 해양수산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명확하고 소신 있는 언행과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 관계를 유지하는 등 직원들의 신망이 높다.

청와대는 "해양·수산· 물류 등 주요 업무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문제해결 역량, 업무 추진력을 두루 갖추었다"며 "해운산업 재건 및 어업의 경쟁력 회복이라는 당면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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