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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왼쪽)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운데), 윤주경 국회의원(오른쪽)이 광복절을 맞아 충의사에 참배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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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광복절 충의사 참배 후 기념촬영 |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윤주경 국회의원(윤 의사 손녀)을 비롯 양승조 도지사와 황선봉 군수는 예산 덕산 충의사를 찾아 윤봉길 의사 영정에 참배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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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왼쪽)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운데), 윤주경 국회의원(오른쪽)이 광복절을 맞아 충의사에 참배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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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광복절 충의사 참배 후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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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순성놀이 콘셉트로 대국민 개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3.6km)'.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주·야간 개방 확대로 올라가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주·야간 개방 확대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주간 개방은 '국가 1급 보안 시설 vs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가치 충돌을 거쳐 2019년 하반기부터 서서히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럼에도 제한적 개방의 한계는 분명하다. 평일과 주말 기준 6동~2동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최근 3년간 대학 내 실험실에서 발생한 사고로 매년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최근 3년간 전국 대학 연구실 사고로 총 607명의 부상자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대학 내 실험실 사고로 지급된 공제급여는 총 8억 5285만 원에 달한다. 특히 4월에 매년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2023년 4월에 33명, 2024년 4월에 32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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