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양구군 |
올해 신규사업은 총 110억 원 규모이나 내년도에는 총 232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3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국방개혁 2.0으로 2사단 해체 및 코로나 등으로 침체 된 지역 경기 및 기존에 문화 혜택 측면에서 소외된 지역에 대한 균형발전 정책 차원에서 몇 년에 걸쳐 시도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게 된 거에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구지역이 고르게 균형 발전될 수 있는 국비 사업 등을 발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구=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가희 기자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