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평화교 개설 등 4개 숙원사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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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평화교 개설 등 4개 숙원사업 펼친다

2021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232억원 확보

  • 승인 2020-08-30 16:29
  • 신문게재 2020-08-31 7면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양구군청사 전경
사진제공: 양구군
강원 양구군은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이 2021년도에는 그동안 양구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평화교 개설공사, 석현리(시락고개) 맑은 물 공급사업, 신바람 나는 다락골 옥시기 마을 등 4개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은 총 110억 원 규모이나 내년도에는 총 232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3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국방개혁 2.0으로 2사단 해체 및 코로나 등으로 침체 된 지역 경기 및 기존에 문화 혜택 측면에서 소외된 지역에 대한 균형발전 정책 차원에서 몇 년에 걸쳐 시도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게 된 거에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구지역이 고르게 균형 발전될 수 있는 국비 사업 등을 발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구=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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