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생활용품점서 화재…진열상품 등 31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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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생활용품점서 화재…진열상품 등 3100만원 피해

신성동 다이소 2층 매장 천장서
30분만에 진화 상품 그을음 피해

  • 승인 2020-09-15 18:59
  • 수정 2021-05-10 05:4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발화지점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의 한 생황용품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열상품들이 그을음 피해를 입었다. (사진=유성소방서 제공)
15일 오전 6시 15분께 대전 유성구 신성동의 생활용품 판매전문점 '다이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30㎡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2층 매장 천정에 형광등 부분에서 발생해 주변 30㎡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6시 44분께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연기와 열기에 의한 진열상품 상당수가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망가져 재산피해 규모도 31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이날 화재로 해당 상점뿐만 아니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일부 사무실도 사용을 못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유성소방서는 현장 CCTV를 바탕으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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