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 델리존, 맛집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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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 델리존, 맛집 대변신

원딤섬, 카렌, 비첸향 등 16개 F&B브랜드 입점

  • 승인 2020-09-23 10:14
  • 수정 2021-05-14 12:59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롯데
롯데백화점 대전점 전경

롯데백화점 대전점 식품관이 맛집으로 대변신을 예고하며 전국 맛집 마니아들을 대전으로 이끌어 모을 계획이다. 

 

지하 1층은 16개의 F&B 브랜드가 단장을 마치고 25일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에서 롯데는 '그동안 대전에서는 맛보지 못했던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 결과 대전 최초로 국내외 유명 맛집이 대거 입점했다. 

대표적으로 딤섬 맛집 '원딤섬이다. 원딤섬은 미슐랭 원스타로 홍콩 잡지에도 단골로 소개될 만큼 유명한 점포다.  

 

'카렌'은 대만 타이페이 101타워 유명 철판 맛집, '도제'는 대왕 수제 유부초밥을 판매한다. 

 

숯의 연기로 훈연해 만든 싱가폴 육포 '비첸향', 남양주 팔당의 육개장 칼국수 '동동국수', 가성비 좋은 장어 전문점 '여의도 장어'도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기존의 '아리아 닭강정', '라우포', '비어드파파'는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델리 ZONE으로 이동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하반기 대전시와 협력해 지역의 우수농산물을 산지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로컬 푸드관을 오픈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앞장선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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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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