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가족사랑 사진 및 수기 공모전 접수 연장

  • 전국
  • 충북

음성군, 가족사랑 사진 및 수기 공모전 접수 연장

-"아이와 함께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사진과 글로 함께해요

  • 승인 2020-09-25 21:06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7
2019 가족사랑 사진 및 수기 공모전 최우수작
충북 음성군은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2020년 가족사랑 사진 및 수기 공모전'을 오는 10월9일까지 연장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장 접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예전처럼 온 가족이 반갑게 만나지 못하지만,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가까이 있다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가족사랑 공모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이와 함께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부모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 아빠의 육아 참여, 형제?자매가 있어 좋은 이유 등 가족사랑이 잘 나타나고 출산장려 공감대가 잘 표현된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수기 공모전은 결혼?출산을 통해 겪은 기쁘고 행복한 이야기, 육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감동받은 경험 등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에 대한 이야기로 공모할 수 있다.

음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음성군 홈페이지에서 응모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진 또는 원고와 함께 오는 10월9일 오후6시까지 이메일(paradise125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사진과 수기 각각 10점을 선정해 최우수 1명(50만원), 우수 2명(각 30만원), 장려 2명(각 20만원), 입선 5명(각 10만원)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추후 사진 우수작은 음성군 청사 등에 전시하고 수기는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 및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가족사랑 사진 및 수기 공모전과 관련 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혁신전략실 평가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