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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추석맞이 실속상품 제안전'을 열어 닥스양말, 레노마스카프 등 최대 20%까지 할인, 2층은 '바이네르 선물 상품전'을 통해 숙녀·신사화 등을 8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3층은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도호 기획/이월 상품전'을, 4층도 '베네통 가을 패션 아이템전'을 열고 최대 40%까지 할인키로 했다.
5층에서도 '아웃도어 컬럼비아/노스페이스 나들이 상품전'을 통해 경량다운, 재킷 등을 최대 30%까지, 6층 '아동 아웃도어 선물 상품전'에서도 티셔츠, 바지 등을 최대 40%까지 실속있는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밖에 7층도 테팔, 르쿠르제, WMF등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테이블 웨어 제안전'을 진행키로 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실속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가을 정기세일을 기획했다”며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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