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2021학년도 수시 경쟁률 8.24:1

  • 전국
  • 충북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2021학년도 수시 경쟁률 8.24:1

- 충북4년제 2년 연속 최고

  • 승인 2020-09-29 15:49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부총장 김환기)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04명 모집에 1만745명이 지원, 전체 평균 8.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충북 도내 4년제 대학 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특히 전년대비 학령인구가 약 5만 명이 감소한 상황이었지만 지원인원이 전년과 비슷하게 유지하게 된 것은 대학 입학전형의 간소화, 고교기여대학지원사업을 통한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 강화, 대외 환경변화에 맞는 입시홍보 등 그동안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기울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실기우수자전형의 미디어콘텐츠학과로 25명 모집에 687명이 지원해 27.4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Cogito자기추천)에는 415명 모집에 2525명이 지원해 6.08:1, 학생부교과전형은 489명 모집에 2825명이 지원해 5.7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우수자전형에는 227명 모집에 4213명이 지원해 18.5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대현 입학처장은 "학령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력 있는 대학이라는 증거"라며, "우리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사회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수시모집 입시 일정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Cogito자기추천)의 경우, 1단계 합격자를 11월 26일 발표하고, 12월 5일 면접을 실시한 후, 12월 1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의 경우, 스포츠건강학과는 10월 23일~10월 25일, 골프산업학과는 10월 24일~10월25일, 디자인 실기는 11월 14일(산업디자인, 실내디자인, 패션디자인) 11월 15일(시각영상디자인, 미디어콘텐츠, 조형예술학과)일 실기고사를 실시하고 11월 24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천안시 유량동,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음식문화거리'로 도약
  4.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5.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1.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2.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3.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4.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5. 대전 7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 '허브' 16일 대전시장 후보자들에 정책제안

헤드라인 뉴스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등을 담은 제10차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처리가 무산됐다. 반대 당론을 내건 국민의힘이 본회의 불참 후 자체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발의에 참여한 개혁신당 역시 '표결 강행'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2시 25분 전후 제10차 헌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160명 전원과 조국혁신당 1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무소속 6명 등 187명의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