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엄정면, 지역상생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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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면, 지역상생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 맺어

엄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국교통대 지역상생협력단, 양질 복지서비스 제공

  • 승인 2020-10-16 21:2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 엄정행정복지센터(면장 김형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상영),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단장 최정동)과 지난 15일 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민관학 협력으로 물적·인적 자원의 공유 및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대상자의 욕구에 따른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엄정면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상호발전에 관계되는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긴밀하게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협력하여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채 엄정면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 및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민·관·학 상호협력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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