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수험생 맞춤형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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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험생 맞춤형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 시행

  • 승인 2020-10-25 10:08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일반계 고교생들의 대입 진학 지원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을 운영하고 있다.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은 지난 24일 충주여고 등 6개교를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도내 45개교를 찾아 1005명의 사전 신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일요일 진행된다.

모의면접은 대학별 전형방법, 면접 준비사항, 면접의 실제 상황에 맞춰 진행되며, 특히 학생이 지원하는 대학의 면접 유형에 맞춰 대면 면접과 영상을 이용한 비대면 면접으로 운영된다.

또 모의면접에서는 면접 전날 고사장 직접 확인, 교복착용금지, 감점 요인인 학교와 이름, 전년도 기출문제 숙지, 단정한 복장과 단정한 말투 등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기본 공통 사항도 안내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원서와 학생부 자료 등이 모두 제출된 상황에서 이제 수시전형에 참가한 학생들은 면접 준비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찾아가는 모의면접 등 시기별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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