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 14억2300만원 확보

  • 전국
  • 서천군

서천,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 14억2300만원 확보

  • 승인 2020-10-26 11:56
  • 수정 2021-05-11 17:08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읍성 전경
서천읍성 전경

 

지역의 역사 유산, 문화재를 지켜라!

 

서천군이 충남도가 지정문화재 보존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보수.정비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14억2300만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충남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최다 확보액이다.

서천군은 지역 문화재 보수.정비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충남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서천읍성 발굴조사 10억원, 한산향교 보수정비 4억원, 이상재선생 생가지 초가이엉잇기 2300만원 등 3건에 대한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내년도 사업을 위한 예산확보 소식을 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 상생과 문화재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 지정제도는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재를 엄격한 규제를 통해 항구적으로 보존하고자 하는 제도로 국가지정문화재와 시도지정문화재로 나뉘어진다.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보물·중요무형문화재·사적·명승·사적 및 명승·천연기념물 및 중요민속자료 등 8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또한 시도지정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문화재중 시·도지정 문화재보호조례에 의거해 시·도지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도지사가 지정한 문화재를 말한다.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기념물 및 민속자료 등 4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시도지정문화재와 문화재자료의 보호·관리는 각 시·도지사가 문화재보호법에 의거 세부적인 내용을 조례로 정해 관리한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5.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2.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3.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4.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5.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