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 14억2300만원 확보

서천,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 14억2300만원 확보

  • 승인 2020-10-26 11:56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읍성 전경
서천읍성 전경


서천군이 충남도가 지정문화재 보존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보수.정비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14억2300만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충남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최다 확보액이다.

서천군은 지역 문화재 보수.정비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충남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서천읍성 발굴조사 10억원, 한산향교 보수정비 4억원, 이상재선생 생가지 초가이엉잇기 2300만원 등 3건에 대한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내년도 사업을 위한 예산확보 소식을 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 상생과 문화재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 제12대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선임
  2. [리뷰] 저승과 이승의 경계에서 망자를 위한 진혼굿…서쪽을 향해 노를 젓다
  3. [주말 쇼핑뉴스] 백화점세이 '자이언트 세일' 따뜻한 겨울 합리적인 쇼핑
  4. [날씨] 주말까지 아침엔 영하기온… 한낮에도 강한 바람
  5. 대전서도 학생 확진자 발생‥ 고등학생·초등학생 1명씩
  1. [속보]대전 코로나19 추가 확진 1명...488번 발생
  2. [속보]27일 밤 대전서 무더기 확진...5명 이어 8명 추가 발생
  3. 국내 도입 검토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4.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치열한 청약 경쟁 예고
  5. [속보]대전 코로나19 확진자 5명 신규 확진...청소업체 잇따라 양성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