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A선수 코로나19 양성, K리그2 후속 조치 검토 중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A선수 코로나19 양성, K리그2 후속 조치 검토 중

  • 승인 2020-10-27 23:01
  • 수정 2021-05-01 01:08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응원가_보도자료_사진
대전하나시티즌 선수가 코로나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A선수는 대전 20대 남성, 442번 확진자로 서울에서 지인과 식사자리에서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선수가 코로나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감염자 A선수는 대전 20대 남성, 442번 확진자로 24일 전남 원정경기를 마친 후 동료 선수 3명과 서울로 올라가 지인을 동반한 식사 자리에서 코로나에 감염 된 것으로 알려졌다.

A선수와 접촉한 확진자는 경기 하남시 6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으며 해당선수는 26일 저녁 숙소로 복귀했고, 27일 오전에, 24일 서울에서 동석한 지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 사실을 구단에 통보했다.



대전하나시티즌 관계자는 "A선수를 즉시 격리 조치하고 A선수와 직, 간접적으로 접촉한 선수를 파악하고 있다"며 "A선수를 비롯해 직접 접촉자 선수들이 27일 오후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A선수는 이날 저녁 확진 통보를 받았다.

시티즌은 "간접 접촉이 있는 선수들에 대해서는 격리하고 있으며, 28일 전 선수단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프로축구연맹의 방역 지침에는 코로나에 감염된 해당 팀 경기를 2주 연기 하도록 돼 있다. 현재 시티즌은 프로연맹과 후속 조치를 상의하고 있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31일 안양FC와 K리그2 26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성비 대중교통 카드 '이응+K패스', 2026년 필수품
  2.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방향 구봉터널서 차량화재
  3. 레오 14세 교황, 성심당 70주년 축하 메시지 전하다
  4.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된 훈훈한 후원
  5. 콩깍지클리닝, 천안시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
  1. 천안직산도서관, 책과 시민을 잇는 '북큐레이션' 확대 운영
  2.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사망케 한 7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3. 천안동남소방서, 병오년 시무식 개최
  4. 천안동남경찰서 이민수 서장, '천안인의 상' 참배로 병오년 시작
  5. 천안시의회,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 추모

헤드라인 뉴스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 명칭으로 충청특별시가 힘을 받고 있다. 충청특별시는 중도일보가 처음 제안한 것인데 '충청'의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담았다는 점이 지역민들에게 소구력을 가지면서 급부상 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자 3면 보도> 빠르면 1월 국회부터 대전 충남 통합 열차의 개문발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가 입법화 과정에서 충청특별시로 합의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백년대계로 대전 충남 통합 드라이브를 걸면..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준공하며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9만9194㎡(약 3만 평)의 토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 국·시비 포함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의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후,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가 연간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허브 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는 2일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대전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은 이미 수요와 경제성을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민·군 공용이라는 구조적 제약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다"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인프라 확충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주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