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로타리클럽, 복수면 독거노인가구 지붕개량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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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로타리클럽, 복수면 독거노인가구 지붕개량 봉사

  • 승인 2020-10-28 11:37
  • 수정 2021-05-11 18:29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인삼로타리클럽 지붕개량 봉사

금산인삼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3680지구(대표 배정관)는 지난 27일 복수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에 방문해 지붕개량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지붕개량 지원 봉사활동에 들어간 500만원 상당의 예산은 로타리3680지구에서 지원했다.

금산인삼로타리클럽 복지사각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및 생필품, 내의 등 후원품을 전달하는 사업을 1993년 창립 이후 27년째 실시하고 있다.

배정관 대표는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활동이 기회가 돼 앞으로도 조금씩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유문식 복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주신 배정관 대표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독거노인 가구(65세 이상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2천만 가구의 약 7.5%에 해당하는 150만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독거노인 130만 가구를 돌파한 이후 약 2년 만에 20만 가구가 추가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약 27만 가구로 전체 독거노인의 약 18%를 차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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