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강릉비전 담은 국제 웨비나” 개최

  • 전국
  • 강원

“스마트시티 강릉비전 담은 국제 웨비나” 개최

  • 승인 2020-10-30 18:00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스마트시티 웨비나 참석2
사진제공: 강릉시
강원 강릉시는 10월 29일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국제 웨비나"에 참석해 투표권을 가진 아시아·태평양 ITS 이사들을 상대로 강릉시를 소개하고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국토교통부, 강릉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 유치위원회와 국내 ITS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한 ITS 아·태 주요국 이사진의 ITS 시장 동향 발표가 있었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차관은 영상 메세지를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해외 유력인사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호소하였으며 직접 발표자로 나선 김한근 강릉시장은 스마트시티와 C-ITS 및 자율주행 등 ITS를 통한 도시문제 해법을 제시하여 국제행사 유치도시로의 역량을 선보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8개 이사국 대표들은 각국의 ITS 현황 및 코로나 19 교통대응책을 발표하는 한편, 향후 아태지역 국가들이 상생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국가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강릉시 국제대회 추진과 김현경 과장은 2025년으로 예정됐던 아시아 지역 ITS 세계총회가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여파로 2026년으로 연기되고 또한 유치 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던 터라 이번 행사는 강릉을 유권 국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내년 4월 브리즈번 ITS 아태총회, 한국 ITS 학회 참석 등 국내외로 강릉 ITS를 적극 홍보하고, 5월에 있을 ITS 아태 사무국 현장 실사에 대비하는 등 총회 유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 고 밝혔다.
강릉=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4.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5.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1.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2.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3.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4.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