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초지방정부와 함께 공정하고 청렴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 전국
  • 논산시

“전국 기초지방정부와 함께 공정하고 청렴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 승인 2020-10-30 23:55
  • 수정 2021-05-23 22: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청렴사회민관협의회 회의 장면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논산시장)이 29일 청렴사회민관협의회 회의에서 “청렴사회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달성해야 할 과제이자 당위성”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차 청렴사회민관협의회 회의에선 기업의 투명성과 대학입시의 공정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민관협의를 통한 부패방지와 청렴사회실현에 힘 모을 것을 약속했다.



황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청렴은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전반 각 분야의 인식 변화, 협력과 함께 민관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초지방정부 입장에서도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며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와 함께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청렴성과 투명성 제고를 통해 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출범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국무총리훈령에 근거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설치된 민관협력형 부패방지 협의체로, 국가 청렴성을 회복하고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기업·시민사회 등 사회각계가 참여·합의하고 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김병섭 서울대 명예교수를 공동의장으로 각계 40인 이내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주행 사망사고 등 설 연휴 내내 사고 이어져
  2. 대전충남 눈높이 못미친 행정통합法 "서울 준하는 지위 갖겠나" 비판
  3. 30대 군무원이 40대 소령에게 모욕, 대전지법 징역의 집유형 선고
  4. 이장우 충남대전통합법 맹공…본회의 前 초강수 두나
  5.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공공개발로 전환, 사업 추진 속도
  1. [문화人칼럼]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대, 문화 공공기관의 역할
  2. 대전충남 행정통합법 24일 국회 본회의 오르나
  3. 대전문학관, 8차 연구총서 '1980년대 대전문학Ⅰ' 발간
  4. 포스트 설 대전충남 행정통합 격랑 예고 '시계제로'
  5. "정쟁 접고 민생 챙겨달라" 매서웠던 충청 설 민심

헤드라인 뉴스


[1보] ‘12·3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1보] ‘12·3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12·3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19일 오후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회가 상당 기간 제대로 기능을 못 하게 저지하고 마비 목적의 비상계엄 선포는 국회 권한을 침해한 것으로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계엄 선포, 국회 봉쇄, 포고령 공고 등은 폭동에 해당하며 윤석열·김용현은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 일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