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외국인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 전국
  • 예산군

예산소방서, 외국인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 승인 2020-10-31 11:03
  • 수정 2021-05-23 12:4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관련사진
비대면으로 외국인들에게 소방교육하는 예산소방서


예산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 29일 예산군에 거주하는 외국인(결혼이주여성) 11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합교육이 어려워지자, 소방안전교육의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실습 위주의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



교육내용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119 신고 방법 ▲ 화재 시 대피요령 ▲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등으로, 외국인(결혼이주여성)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조짐에 따라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이 어렵다"며 지속적인 비대면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 개발을 통해 소방안전교육의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 "고 전했다.

 

예산소방서는 충남 예산군을 관할하는 충남도 소방본부 산하 소방서로, 서장은 지방소방정으로 보하고 있다. 선제적인 화재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지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중이다. 

 

김오식 서장은 "항상 지역민들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안전한 예산을 구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예산소방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
  2. 사랑의열매에 원아들 성금 기탁한 서구청 직장어린이집
  3.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4.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5.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1.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2.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3. 천안법원, 차량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 40대 남성 실형
  4. 한기대, 2025학년도 동계 기술교육봉사단 출범
  5. 천안문화재단,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 연장 운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는 뒷전이고 정치 논리만 득세하는 '깜깜이 통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두 지역의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