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한우 먹고 코로나19 극복해요!"

  • 전국
  • 예산군

예산 "한우 먹고 코로나19 극복해요!"

  • 승인 2020-10-31 11:31
  • 수정 2021-05-22 14:0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한우먹는 날 맞이 사랑의 한우 나눔 기념촬영01
한우먹는 날 맞이 사랑의 한우 나눔 기념촬영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지부장 박건순)는 '한우먹는 날(11월 1일)'을 앞둔 10월 3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시가 395만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를 나눠주는 행사를 군 축산회관에서 비대면(언택트)으로 진행했다.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지난 2005년에 설립돼 군 축산업의 주축이 되고 있으며, 사회적 봉사활동은 물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항상 뜻을 모아오고 있다.

박건순 회장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기탁 받은 한우고기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중위소득 80%이하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에 뜻을 표했다.

 

전국한우협회는 한우산업의 발전과 회원농가의 공동이익과 권익을 도모하며, 국가의 축산진흥시책과 국민경제 향상에 적극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9년 설립됐다. 

 

주요 사업으론 ▲한우생산자의 친목 및 복리증진 등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 ▲한우생산자의 친목 및 복리증진 등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 ▲한우산업 관련 정책 발굴 및 제시를 위한 사업 ▲한우산업발전위원회 설치 운영 ▲한우산업 생산비 절감 및 시장개척에 관한 사업 ▲조사료 공급사업, 사료첨가제 공동구매 사업 ▲한우산업 관련 각종 정보제공 및 간행물 발간사업 등이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3.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4.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2.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3.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4.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2004년 행정수도 위헌 판결과 2010년 MB 정부의 수정안 파동은 더 이상 없다."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역사적 흐름인 '행정수도 완성'이 올 가을 결실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허허벌판이던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지난 22년간 44개 중앙행정기관 이전 동력을 토대로 행정수도 면모를 갖춰왔고, 이제 마지막 퍼즐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이전도 법률에 의해 뒷받침되며, 국가균형성장 가치를 대세로 전환하고 있다.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정부가 청양·부여 지역 지천댐 건설 추진을 최종 결정한 데 대해 박수현 충남지사가 "정부의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주민 설득과 설명 과정이 미흡했던 점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국가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정부가 발표한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과 관련한 충남도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100% 수용하겠다..

위기시 레버리지 등 투자상품 조정... 금융당국, 긴급조치권 확대 추진
위기시 레버리지 등 투자상품 조정... 금융당국, 긴급조치권 확대 추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태로 보완책을 고심 중인 정부가 시장위기 상황일 때 금융투자상품의 내용을 조정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증시 변수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증시 긴급조치권의 적용 대상을 금융투자상품으로 넓혀 필요시 적기 대응하도록 조정 권한을 미리 확보한다는 취지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시장 안정화와 투자자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포함한 금융투자상품 내용을 변경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7월 3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추가 대책 하나로 해당 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