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학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나눔 행사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중학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나눔 행사

  • 승인 2020-10-31 12:36
  • 수정 2021-05-09 15:4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중학동 관련 사진 (1)

코로나19로 무기력한 공주시 지역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행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공주시 중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오례)는 관내 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행사를 펼쳐 칭송이다.<사진>

시에 있는 경로당은 봉황동경로당, 고상아리춘추경로당, 국고개효심당, 합동경로당, 봉황동상록경로당 등이 운영 중에 있다. 


주민자치위는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생활필수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전달된 생활필수품으로는 휴지와 커피믹스 등이다.



김순흥 고상아리 경로당 노인회장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코로나19 등으로 노인들이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렇게 뜻하지 않은 선물을 갖고 찾아와 주셔서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남 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계속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게 해 준 중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공학동은 법정동인 중동과 반죽동, 봉황동으로 이뤄져있다. 현재 사업체는 1100개가 있고 의료기관으로 종합병원인 지방공사공주의료원을 비롯해 29개가 있다. 주요 유적지로는 봉산교, 영교, 공주교, 봉호아동에 석사자 2구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무령왕릉 왕금관식, 무령왕릉 왕비금목걸이 등이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3.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4. "캄보디아에 사회복지 개념 정립하고파"…한남대 사회복지학과 최초 외국인 박사
  5.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1. [상고사 산책]⑤단재 신채호와 환단고기
  2. 조원휘 "민주당 통합법은 졸속 맹탕 법안"
  3. 김관형의 대전시의원 출사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4. [문예공론] 門
  5. 천안법원, 장애인 특별공급 노리고 아파트 분양권 판매한 일당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