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나의 시장 가치

  • 오피니언
  • 홍석환의 3분 경영

[홍석환의 3분 경영] 나의 시장 가치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승인 2020-11-18 17:26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공기업 관리자 대상 강의를 하면서 2019년까지 업적이 적힌 이력서 있는 분 손 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아무도 손들지 않습니다.

직장인이 이력서를 작성하지 않는 이유는 조직에 대한 로얄티 또는 적을 내용이 없기 때문일 듯합니다.

헤드헌터가 사람들의 시장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나이, 직무 전문성(자격증 및 업적), 직무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학력, 현 직장에서의 평판과 연봉 수준 등입니다.

현재 직장을 정년퇴직할 때, 연봉의 반을 받을 수 있나요?

현재 자신의 시장가치는 어느 수준일까요?

만약 사업하시는 분은 은행에서 얼마 정도 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요?

현 직장에서 자신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나요?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인재라면 더할 수 없이 좋겠지만, 있어도 되지만 없어도 된다는 평가는 받지 않겠지요?

어느 순간, 50대 중반이 되어 부서장이 아니라면 회사와 함께하는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할까요?

일의 의미와 자신에 대한 자존감 부족에서 기인하기도 합니다.

일을 배우는 시점부터 '일이란 새로운 가치 또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기여하고, 배우며 가르치고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이는 나이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시장가치는 올바른 가치관과 진정한 실력이 받쳐 주네요.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4.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5.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1.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2.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3.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4.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5.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