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음성군에 방역 물품 기탁

  • 전국
  • 충북

괴산군, 음성군에 방역 물품 기탁

  • 승인 2020-11-25 16:3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각종 방역에 행정력을 쏟아 붇는 음성군에 이웃 지자체인 괴산군에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음성군에 따르면 25일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음성군에 방역 물품인 덴탈 마스크 2만매(6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음성군을 방문한 괴산군 여대연 행정복지국장은 "지난 3월 장연면 오가리 마을에 코로나19가 집단으로 감염됐을 때, 음성군이 보내준 손 세정제를 마을에 보급해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이웃사촌인 음성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방역 물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베풀어준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괴산군민의 온정을 받아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 3월 괴산군 장연면 마을 주민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때 손 세정제 8000개를 지원한 바 있으며, 괴산군에서는 지난 8월 음성군 수해 때 응급구호키트와 수해복구 인력을 음성군에 지원한 바 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2. 한기대 'AI 활용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 성료
  3. 목원대, 24시간 단편 만화 제작 해커톤 ‘툰-나잇’ 행사 개최
  4. 나사렛대, '찾아가는 건강검진' 봉사 실시
  5. 국민의힘 대전시당 "민주당 공천 뇌물 쌍특검 수용하라"
  1.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STEP '가상훈련의 날' 성황
  2. 대전보훈병원-국군대전병원, 양 공공의료기관 상호협력 업무협약
  3.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임상 실무’ 집중 교육
  4.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5. 신협연구소, '2026년 신협연구소 특별세미나' 개최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