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령중학교운영위원회, 발전기금 기탁 릴레이 이어져

  • 전국
  • 서산시

서산 서령중학교운영위원회, 발전기금 기탁 릴레이 이어져

이준호 운영위원장과 유덕우 운영위원 개인적으로 각각 100만원씩 기탁도

  • 승인 2020-11-28 11:17
  • 수정 2021-05-06 22:5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령중학교운영위원회, 발전기금 기탁
서산 서령중학교운영위원회, 발전기금 기탁식 사진


"학교 발전 위해 십시일반 정성 모았어요" 

서산 서령중학교(교장 신현욱)는 지난 25일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이준호)의 학부모위원과 지역위원 7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10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교를 방문한 운영위원들은 교장실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이준호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수업의 이중고를 겪으면서도 열심히 학생 교육에 매진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보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운영위원들은 학교 주관으로 구매하는 교복에 대한 발전적인 제안을 하였고, 운동장 현대화사업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같이했다.

이와 관련 신현욱 교장은 "그동안 학교 교육활동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자문을 해 주며 학교발전을 성원해주는 학교운영위원들께 감사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준호 운영위원장과 유덕우 운영위원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용 기자재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개인적으로 각각 1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서산 서령중학교는 학생수 436명의 단설 중학교 사립으로 1955년 6월 1일 설립됐다. 

도덕적인 사람, 자주적인 사람, 건강한 사람, 창의적인 사람을 교육 목표로 설정하여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 모든 행동의 근본인 '효'를 으뜸으로 삼아 실천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품성을 지닌 학생들로 키워내고자 모든 교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노력하고 있다. 

교육 목표는 '인성과 꿈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2.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5.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1.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2.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3.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4. 원도심 인구 감소 대응위한 도심형 모델 개발 필요
  5. 與 당권 틀어쥔 김민석 충청 현안 해결해야

헤드라인 뉴스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 허가 신청서를 재접수한다. 운영업체는 앞서 대전시와 중구가 교통대책을 마련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신청을 철회했지만, 경영난이 지속되고 누적된 손실이 커지면서 더 이상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폐업을 재신청하기로 했다. 18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서남부터미널 운영사인 ㈜루시드는 20일 폐업 허가 신청서를 중구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루시드는 7월 폐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하루 이용객이 10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년 1~2억 원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운영이 어려워졌기..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