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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충무병원 간염.간암센터 의료진 |
영서의료재단 천안충무병원에서는 최근 간염·간암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간염·간암센터는 소화기내과 김병호교수(전 경희대의대 교수)와 영상의학과 이도연교수(전 연세대의대 교수)를 중심으로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의 긴밀한 협진 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인 간질환의 진단 및 진료와 함께 간동맥 화학 색전술과 고주파소작술 등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간암은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많이 발생하며 폐암에 이어 사망률이 두 번째로 높은 암이다.
간암 환자는 50대가 27.1%로 가장 많고, 60대 26.0%, 70대 23.9%의 순이다. 특히 40∼50대 남성의 암 사망 원인 1위로 꼽힌다.
2017년 기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은 남녀를 합쳐서 1만5757건이 발생했으며 그 중 남성이 1만1732건, 여성이 4025건을 차지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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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