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 대학에 따르면 창업 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도약기(3~7년 이내) 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관 기관은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매출 증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서원대는 국비 99억 원과 도비 2.1억 원을 포함한 10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향후 2년간 우수 도약기 창업 기업의 위기 극복과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충북 유일의 사업 주관기관인 서원대는 2019년에는 26개사를 발굴·지원해 매출 500억 원, 고용 창출 259명, 투자 190억 원 등의 성과를 창출해 최근 진행한 전국 20개의 주관기관 평가에서 최우수(S)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최흥렬 서원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약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원대는 오는 3월에 2021년도 창업 도약패키지 지원사업 기업모집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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