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세가 유지… 세종은 축소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전 전세가 유지… 세종은 축소

  • 승인 2021-02-21 12:10
  • 수정 2021-07-24 19:25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캡처

대전지역 전세가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반면 세종은 급등 피로감으로 상승 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원장 김학규)이 2021년 2월 3주(2.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세 가격은 0.19%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22%→0.18%), 서울(0.10%→0.08%), 지방(0.21%→0.20%) 모두 상승 폭이 축소됐다. (5대 광역시(0.24%→0.26%), 8개도(0.17%→0.14%), 세종(0.79%→0.48%))

시도별로는 세종(0.48%), 대전(0.34%), 울산(0.34%), 대구(0.33%), 인천(0.24%), 부산(0.24%), 경기(0.23%), 강원(0.20%), 충남(0.20%), 경북(0.20%), 제주(0.19%) 등은 상승했다.

대전의 경우 동구(0.43%)는 판암·용전동 중저가 구축 대단지 위주로, 중구(0.38%)는 주거환경 양호한 문화·태평·대흥동 주요 단지 위주로, 유성구(0.34%)는 학군수요 있는 상대·장대동 위주로, 서구(0.31%)는 주거환경 양호한 탄방·도안동 위주로 상승했다.

세종(+0.79% → +0.48%)은 급등 피로감 및 매물 누적(2-4생활권 주상복합단지)으로 상승 폭이 축소된 가운데, 행복도시 내 고운·소담동 및 조치원읍 위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우리나라의 자산감정·평가 업무는 1918년 조선식산은행에서 담보물건의 감정·평가 업무를 시작한 것이 효시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뒤 각 금융기관에서 대출업무에 수반하는 감정·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기술과 또는 감정과의 형태로 감정·평가 기구가 설치됐다. 

 

각 금융기관에는 주로 담보물건의 감정·평가를 수행하였고, 부수적으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이 매각·매수·보상을 위하여 의뢰하는 물건을 감정,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여 왔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5. 건양대병원 박요한 교수 연구팀, 콩팥 회복 가능성 평가 새 접근법 제시
  1.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2.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3.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4.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5.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