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 교육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 교육

50종 102개소 2,476백만원 투입 진행

  • 승인 2021-02-27 19:50
  • 수정 2021-05-12 19: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열린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모습

서산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1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된 50개 사업 102개소 시비 1,375백만원을 투입한 총사업비 2,476백만원 규모의 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선정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별 추진 및 보조금 집행 요령 등 사전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기준 및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실시하였고, 특별히 보조사업 관련 청렴 컨설팅을 추진하여 보조사업자들이 사업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또한 각 사업담당자들이 각 사업별 특색에 맞는 시범사업 분야별 설명의 시간을 통하여 사업의 취지와 사업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는 총 경지면적 276.29㎢ 가운데 논이 198.34㎢, 밭이 77.95㎢로 논농사가 성하며(2006), 경지율은 37.3%로 높은 편이다. 

 

논농사는 중앙의 하천유역에 발달한 평야지대와 남북부의 간척지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소규모 하천과 저수지들을 통해 농업용수의 공급이 원활한 편이며, 특히 1980~92년에 걸친 대초지구 농업개발사업으로 전천후 관개시설을 갖추게 되어 농업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다.

 

구릉지에서는 과수재배와 마늘·생강 등의 밭농사가 활발하다. 부석면·인지면의 생강·마늘, 고북면의 딸기, 부석면의 사과·배·복숭아 재배가 활발하며 응암면에서는 양잠이 성하다. 

 

지곡면·팔봉면 등에서는 천일제염이 이루어지고 있다. 부석면 간월도의 어리굴젓이 이 지방의 특산물로 생산되었으나 현재는 간척사업으로 인해 사라져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맞은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2.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3.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4. [홍석환의 3분 경영] 요즘 사원에게 Loyalty를 물어보면?
  5. 유생복 입고 붓글씨 쓰며 한글 가치 되새긴 한기대 학생들
  1. 출범 100일 장기수 천안시장 , "천안은 더욱 성장 가능한 도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2. 배움의 무대에 창작과 도전을 더하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성료
  3. 천안법원, 음주운전 차량 뒤따라가 돈 갈취한 상습공갈범 '징역 2년 4월'
  4. 한기대 앵커사업단,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5.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직업이음 채용직무박람회'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