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 문화교류캠프’ 성료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교육청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 문화교류캠프’ 성료

아·태 청소년, 국제 문화 다양성 체험 기회

  • 승인 2021-03-01 10:19
  • 수정 2021-05-04 20:1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 문화교류캠프
세종시 중학생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 문화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이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 문화교류캠프'를 성료했다.

이번 캠프는 방학 중 세종시 청소년들에게 국제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24명과 일본,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소년 27명을 대상으로 오후 8시부터 90분간 4차례 온라인 화상수업으로 진행됐다.

 

수업에서는 △모두가 다르지만 모두가 동등한 청소년 문화 △국제문화 다양성 이해 △지역사회에서 만나는 문화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과 국가 간 협력 등을 주제로 다양한 학생 중심 참여 활동과 소규모 그룹 토론이 이어졌다.

 

7개 나라 학생들이 Quiz about을 통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찾아보는 'How much do you know? Let's find out!'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해외 친구들이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을 직접 찍은 브이로그를 공유하며 서로의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로나19로 직접 교류가 어려운 만큼, 온라인을 통한 네트워크로 다른 도시 청소년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참가 학생은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빨리 코로나19 팬데믹 시대가 종식됐으면 좋겠다"라며 "여름방학에도 공간을 뛰어넘는 창의적 교류가 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