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광역교통인프라 조성 충청권역 성공적 연계의 열쇠"

  • 정치/행정
  • 대전

허태정 대전시장 "광역교통인프라 조성 충청권역 성공적 연계의 열쇠"

더민주 국가균형발전특위 충청 간담회 참석
대덕특구와 교통인프라 구축 국가계획 건의

  • 승인 2021-03-03 16:55
  • 수정 2021-05-05 16:16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광폭행보에 나섰다.

허 시장은 3일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 간담회에 참석해 4개 시도 및 당의 공동협력과 결집을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충청권역 연대 협력을 통해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광역 생활·문화·경제권 형성이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마련과 광역교통인프라 구축 등의 구체적 논의와 실행은 충청권역의 성공적 연계를 위한 중요한 열쇠"라고 밝혔다.

허

이날 4개 시·도 본부의 지역현안 과제 발표와 논의도 있었다.

대전본부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로 대전을 지역주도 혁신허브로 육성',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충청권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은 북대전IC~(세종)부강역, 사정교~한밭대교~세종시, 대덕특구~(세종)금남면, 비래동~와동~신탄진동~세종시 등 행정수도권 광역연결도로 4개 건설사업과 보령~대전~세종~보은 간 고속도로, 행정수도권 대 순환고속도로 등 충청권 연계 광역고속도로 2개 노선 건설 사업에 대해 올해 상반기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는 대전을 중심으로 충청권 4개 시도가 모두 연결될 수 있는 주요 도로망이다. 향후 메가시티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지역간 이동이 최우선으로 해결돼야 할 과제로 꼽힌다. 

 

일반 교통인프라와 함께 충청권은 광역철도망 연계에 대해서도 꾸준히 정부에 국가사업 반영을 요구해오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2.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3.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4.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5.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1.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2.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3.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4.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5.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충남대 언론정보학과 저널리스트 아카데미 운영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