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 올해 농업기술보급 35개 사업비 32억여 원 확정

  • 전국
  • 금산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올해 농업기술보급 35개 사업비 32억여 원 확정

  • 승인 2021-03-05 16:25
  • 수정 2021-05-16 15:48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농업기술보급사업 35개에 사업비 총 32억5000만 원을 심의·의결했다.

확정된 사업은 ▲청년농업인 4차산업 기반조성 ▲잎들깨 양액재배 수출단지 육성 시범사업 ▲시설원예 자동관수 및 관비시스템 시범사업 ▲귀농인 소득모델 창업 지원사업 ▲인삼 신품종 직파재배 시범사업 ▲스마트 통합축사 원격제어사업 ▲FTA대응 경쟁력 제고사업 ▲농업·농촌희망가꾸기 시범사업 등 35개로 총 127개 사업소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 극복하기 위해 사업별 조기 착수를 확대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의 현장 기술지원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과 1단 12팀 40명으로 구성된 노업기술센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스마트 농업의 확산을 선도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농업안정성 분석실,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유용미생물 공급, 스마트팜 테스트 베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강소농 육성을 위해 매년 50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40명의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대학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귀종교육센터, 농가경영컨설팅, GAP인증 마크, 농촌교육농장육성 등의 사업도 추진중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2. 올 여름엔 나도 ‘몸짱’
  3.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4.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5.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1. ETRI,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 '범출연연'으로 확대
  2. 심욱기 제62대 대전지방국세청장 8일 취임
  3. 재판받던 대전교도소 교정 공무원 숨진 채 발견
  4.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속 ‘보완수사요구권’ 다시 쟁점으로
  5.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호응'…종합 만족도 93.9%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번에 경계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전북 등 6개 시·도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제주는 '관심' 단계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가 7000선마저 위협받자 개미들의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전체적인 주가 흐름이 우하향하자 투자자들은 연일 흐르는 주가에 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5% 내린 7246.79, 코스닥은 5.56% 내린 78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6% 하락한 7452.48로 출발해 오전 10시 7791.66까지 상승하며 반등을 도모하는 듯했으나 급락하기 시작해 오후 1시 31분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