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올해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 결과 발표

  • 문화
  • 문화 일반

대전문화재단, 올해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 결과 발표

11개 사업 총 505건 지원 결정

  • 승인 2021-03-07 09:01
  • 수정 2021-05-06 17:01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대전문화재단이미지

대전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올해 11개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에 총 505건이 선정됐다.

(재)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청년예술인지원 ▲중견예술인지원, 원로예술인지원 ▲차세대아티스타(artiStar)지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장애예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 ▲마을대표축제지원 ▲지역대표공연예술제 등 총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의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에는 총 11개 사업, 842건이 사업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505건(3억4525만 원)의 사업이 선정됐다.

사업별로는 청년·중견·원로예술인지원 711건 신청에 417건(15억5305만 원), 차세대artiStar지원은 41건 신청에 18건(1억2390만 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은 9건 신청에 6건(5230만 원),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은 16건 신청에 11건(6000만 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은 10건 신청에 7건(5억5500만 원), 장애예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은 14건 신청에 12건(8700만 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은 3건 신청에 2건(1억9400만 원), 마을대표축제지원은 27건 신청에 25건(2억4500만 원), 지역대표공연예술제는 11건 신청에 7건(5억8000만 원)이다.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 결과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집행 관련 설명회는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부득이 안내서로 대체한다.

정산요령안내서는 오는 15일 이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9일 이후 대전문화재단 1층 안내대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심의결과 발표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문화 예술계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별도 기획공모사업(아티언스대전, 청년예술인대관료지원, 청년기획자양성프로젝트 등)의 공모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이후 공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에 따라 사전 접수(전화 접수) 완료자만 참석 가능하며, 사전접수 기간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선착순 마감이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의 창조적 문화활동을 지원하며,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인력 육성 등 고품격 문화창조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설립됐다.

 

예술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문화예술 정책 개발을 비롯해 예술가치 확산을 위한 예술지원체계 고도화, 시민 눈높이의 참여형 문화예술향유 강화, 자율.협력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 등 경영체계 혁신을 지향한다.

 

표표.ai
저작권 상담 및 예술인 고용보험 안내 등 대면 설명회 일정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4.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5.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1.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2.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3.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정원박람회 무산은 정치적 결정"
  4.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5.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헤드라인 뉴스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민간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저기 빨간 부품"까지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제조업 자율화 구현 시대
"저기 빨간 부품"까지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제조업 자율화 구현 시대

중소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공정 변경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AI 기술로, "저기 빨간 부품"이라고 해도 알아들을 정도로 인간의 의도를 파악하고 행동하는 AI 로봇 기술이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인공지능연구센터 이주경 박사팀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여러 AI 로봇이 협업해 공정을 운영하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공장에서 사용된 자동화 로봇은 전문가가 미리 입력한 코딩(Rule..

충남 아동 삶 꼴찌?… 박수현 "실태조사 안 해 더 문제" vs 김태흠 "아전인수식 비판"
충남 아동 삶 꼴찌?… 박수현 "실태조사 안 해 더 문제" vs 김태흠 "아전인수식 비판"

6.3지방선거 충남도지사직을 두고 맞붙은 김태흠 충남지사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선8기 도정 성과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에서 아동정책 간담회 중 "충남 아동의 삶의 질이 17개 시도 중 꼴찌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더 큰 문제는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출생 미등록 아동과 외국인 아동 취학통지제도 등이 사각지대 없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기본적인 실태조사가 전제돼야 한다"라며 "아이가 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