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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본격적인 육묘시기를 맞아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온탕소독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은 볍씨 온탕소독 모습. |
태안군이 본격적인 육묘시기를 맞아 볍씨 온탕소독기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 비치하고,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온탕소독 서비스를 실시한다.
온탕소독방법은 60도의 온탕에 약 10분간 소독 후 건져 찬물로 10분간 식힌 후 침종하는 것으로, 이때 약제소독을 병행하게 되면 소독 방제효과는 98%에 달한다.
볍씨 온탕소독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농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또는 각 지소에 전화로 예약하고 종자를 가져와 소독하면 된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종자 소독을 통해 병해충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벼 종자소독 및 육묘관리지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한 '농작업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기계 순회수리와 대여 은행도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재배 농가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사업인 원예사랑방을 운영중이다.
현재 태안 지역에서는 206농가가 165㏊ 면적에서 국화, 해바라기, 호접란, 수국, 다알리아, 리시안사스, 캄파놀라 등을 재배해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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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