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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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대한민국 K-픽업 시장 최강자리 탈환 넘본다

  • 승인 2021-04-05 14:30
  • 수정 2021-04-05 16:31
  • 이성훈 기자이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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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정통 픽업(K-Pick Up)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새롭게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5일 쌍용차는 6일(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정통 픽업 스타일로 변신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The New Rexton Sports&KHAN, 이하 신형 스포츠&칸)'의 신차소개 영상 등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은 더 렉스턴 스포츠 모습<사진=쌍용자동차제공>
쌍용자동차가 정통 픽업(K-Pick Up)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새롭게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5일 쌍용차는 오는 6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정통 픽업 스타일로 변신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The New Rexton Sports&KHAN, 이하 신형 스포츠&칸)'의 신차소개 영상 등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쇼케이스는 신형 스포츠&칸의 주요 특장점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면서고 인상 깊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모험과 도전을 통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셀럽들의 시승 및 리뷰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전면부에 굵은 수평 대향의 리브를 감싸고 있는 웅장하면서도 익사이팅한 라디에이터그릴과 수직적 구성의 LED 포그램프가 조화를 이뤄 정통 픽업의 터프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측/후면부는 라디에이터그릴에서 일체형 헤드램프로 이어지는 사이드 캐릭터라인과 새롭게 적용한 익스테리어 패키지인 휠&도어 가니쉬 그리고 'SPORTS/KHAN'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가 조화를 이뤄 와일드하고 볼드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오프로드(or 고정식) 사이드스텝은 스텝폭을 간결하게 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측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17&18인치 알로이휠(or 18인치 블랙휠)과 스포크 디자인의 대구경 20인치 스퍼터링휠(or 블랙휠)을 새롭게 적용해 측면 디자인에서도 'Go Tough' 스타일을 부각시켰다.

내부에는 운전석 전면의 각종 스위치가 인체공학적이고 직관적으로 배열되어 조작 편의성을 더했으며, 운전석/동승석 A필라 그립핸들은 탑승자가 승하차 시 편리하도록 신규 적용됐다.

더불어 ▲AEB(긴급제동보조) ▲FVSW(앞차출발경고) ▲SHB(스마트하이빔) ▲LDW(차선이탈경보) ▲FCW(전방추돌경보) ▲LCW(차선변경경고) ▲RCTW(후측방접근경고) ▲BSW(후측방경고) 등 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의 통합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를 통해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외관 컬러는 ▲갤럭시스 그레이 ▲아마조니아 그린 신규 색상을 포함해 ▲그랜드 화이트 ▲실키 화이트 펄 ▲스페이스 블랙 ▲마블 그레이 ▲아틀란틱 블루 ▲인디안 레드 등 총 8가지의 컬러가 있으며, 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 등으로 구성된 내장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인테리어 중 선택이 가능하다.

스포츠 모델의 판매 가격은 △와일드(M/T) 2,439만원 △프레스티지 2,940만원 △노블레스 3,345만원이며, ▲칸 모델은 △와일드 2,856만원 △프레스티지 3,165만원 △노블레스 3,649만원이다. 두 모델 모두 ▲연간 자동차세 2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자동차는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2006), 코란도 스포츠(2012), 렉스턴 스포츠(2018)에 이르기까지 약 20년 동안 픽업 시리즈 계승을 통해 대한민국 K-픽업 시장을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에 출시된 칸은 더욱 익사이팅하고 강인한 이미지의 정통 픽업 스타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이성훈 기자 krg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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