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19로 음식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병 우려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매출은 급격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감염병 종식도 당장은 어려워 보여 이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토리묵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전 구즉마을에 있는 '솔밭묵집'이 백년가게에 지정됐다.
조재연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난 9일 도토리묵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전 구즉마을에 있는 한 식당을 찾아 요식업계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식당은 지난해 백년가게로 선정된 솔밭묵집이다. 이 가게는 국산 원재료를 사용한 구즉 묵마을 전통묵집으로 유명하다. 손수 만든 장류(된장, 고추장)와 집간장을 밑반찬으로 제공해 수십 년간 변함없는 전통의 맛집으로 꼽힌다.
조재연 청장은 "백년가게를 비롯해 지역 요식업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이들 가게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병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