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충남북부상공회의소 제20대 문상인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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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충남북부상공회의소 제20대 문상인 신임회장

  • 승인 2021-05-02 11:40
  • 수정 2021-05-04 09:00
  • 신문게재 2021-05-03 12면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문상인2
천안의 대일공업주식회사 문상인(59·사진) 대표가 30일 전체 대의원 73명의 만장일치로 제20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으로 당선됐다.

회원 중심의 동반성장을 강조해온 문 대표는 대일공업주식회사외에도 ㈜알가 등 국내외 5개 기업을 이끌며 1000억원대의 매출고를 올리고 있는 대표 기업인이다.



온화하고 곧은 성품으로 회원들의 신임을 받아온 문 신임회장은 상당수 지역 기업인들의 추천을 받아 선거에 출마했다.

문 신임회장은 한양대 금속공학과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을 거쳐 공주대 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1992년부터 기업 전선에 뛰어들어가 가업을 이어왔다.



그는 그간의 노력에 힘입어 국가산업발전 공로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과 산업통상부 산업포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범죄예방활동 및 건강한 사회건설에 기여해 법무부장 표창도 수상했다.

문상인 신임회장은 “상공인들의 이익 대변과 애로사항 해소, 중앙·지방정부의 경제 정책 반영 등 역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제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개설과 공용주차장 확보, 비즈니스 센터 건립, 분야별 클러스터 포럼 신설, 2개 지소 신설 등 공약 사항에 대해 차근차근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4월 30일까지 3년.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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