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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소재 '미래교육테마파크' 착공식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포를 쏘아 올리고 있다<제공=의령군> |
이날, 착공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박종훈 도교육감, 문봉도 의령군의회 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오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우리 군에 조성되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착공에 이르기까지 준비과정에서 투입된 많은 노고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는 순간"이라며 "앞으로 사업을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경남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완공 이후에는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우리 군 발전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그동안 미래교육테마파크 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 2월 경상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중앙투자심사, 토지보상, 실시계획 인가 및 건축허가, 문화재 발굴조사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
경남도교육청은 7월부터 건축공사를 진행해 2022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의령읍 서동리에 조성될 미래교육테마파크는 전국 최초 미래교육기관으로, 사업부지 4만8000㎡에 건축면적 7183㎡, 연면적 1만4144㎡ 지상 3층 규모로,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 용도로 건축된다.
의령=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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