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3일(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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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3일(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1-07-0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3일(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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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1년 7월 3일(음력 5월 24일) 壬子 토요일 협동조합의 날



子쥐 띠

遠禍召福格(원화소복격)으로 묵묵히 하던 일에만 전념하고 사심을 버린 사람에게 화는 멀리 가고 복이 돌아오는 격이라.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평소에 내가 하던 대로 행하게 되면 종래에는 나의 승리로 화하게 되리라.



24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36년생 나의 입장을 되돌아 본 후에 계산하라.

48년생 그동안의 공과를 셈하여 보라.

60년생 문서 작성에 주의하라.

72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84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96년생 가족들의 신임을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25년생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먼저 먹으라.

37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

49년생 상대방의 고충을 감싸 주라.

61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73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85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97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發踪指示格(발종지시격)으로 어려운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쩔쩔매고 있는데 귀인이 나타나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격이라. 매듭이 쉽게 풀리게 될 것이며, 그간에 어려웠던 일이 순조롭게 처리되리니 과히 걱정하지 않아도 됨이라.

26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38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50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62년생 내가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74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86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98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耐乏豫算格(내핍예산격)으로 경제가 아주 어려운 나라에서 어찌할 수 없이 새해 예산안을 내핍 예산으로 세우는 격이라. 지금 현재가 어렵다고 낙담하지 말고 조금만 허리띠를 졸라매게 되면 현재의 어려움이 다소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7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39년생 점점 키워 나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51년생 이게 웬 횡재인가? 빨리 가져다 두라.

63년생 작은 병을 조심해야 함이라.

75년생 걱정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87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99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아야 할 것이라.

28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40년생 건강에 이상, 특히 독감 조심 할 것.

52년생 서로 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라.

64년생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두라.

76년생 문서 취득, 동북 방이 좋으리라.

88년생 아직 늦지 않았으니 우선 뛰고 보라.

00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9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41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53년생 한 발 양보하라 그것이 서로 위하는 길이니.

65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77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라.

89년생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01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30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42년생 일단 시작하고 보라.

54년생 나만 생각하지 말고 가족들을 생각해 보라.

66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되어 기분이 좋아지리라.

78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

90년생 원거리 여행은 이롭다.

02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1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43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55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67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79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91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32년생 친구, 형제, 자녀의 의견을 받아 들이라.

44년생 우선 속부터 다스리라.

56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68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80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2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45년생 혼자서는 힘이 드니 친구와 상의해 보라.

57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69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81년생 우선 내 마음을 정리해야 될 것이라.

93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34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46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58년생 무엇하나 우연히 일어 난 일은 없음이라.

70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82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94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35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47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59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71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83년생 내 업적을 인정 받을 운이라.

95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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