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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CES 2022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모든 사물에 이동성이 부여된 'Mobility of Things(MoT)' 생태계 실현을 위한 핵심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PnD(Plug & Drive) 모듈'을 최초로 공개한다. PnD 모듈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타이어의 i-Flex가 함께 했다.
CES에서 공개하는 i-Flex는 생체를 모방해 디자인한 미래형 컨셉 비공기입 타이어로, 직경 400㎜, 폭 105㎜에 10인치 사이즈로 개발됐다. 기존 타이어와 다르게 내부에 공기가 없어 펑크로 인한 사고에서 안전 확보가 가능하다. 공기압 유지 관리도 필요하지 않아 자율주행 모빌리티에 최적화됐다.
i-Flex는 주행 중 필요한 충격흡수와 하중지지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생체 모방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생물의 세포 구조에서 착안한 '멀티레이어 인터락킹 스포크(Multi-layer interlocking spoke)' 디자인이 된 것이 특징이다. 멀티레이어 인터락킹 스포크는 생물의 세포 구조를 3차원으로 입체 구조화시켜 주행 중 노면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한다. 또 서로 다른 강성의 육각, 사각 형태의 셀(Cell) 구조가 유기적으로 맞물리게 설계돼 보다 안정적인 하중지지가 가능하다. C자 형태의 오목한 프로파일(윤곽)을 적용, 극대화된 접지면을 확보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타이어 접촉면인 트레드에도 셀 구조를 형상화해 자율 선회 주행에 최적화된 패턴을 채용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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